[MBN스타 최윤나 기자] ‘자기야’ 이만기가 장모와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러 병원으로 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는 장모가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러 가야한다는 말에 함께 병원으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기와 장모는 독감 주사를 맞으러 병원으로 향했다. 장모가 맞은 후 이만기는 자리에 앉아 “처음 맞아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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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기야 캡처 |
이어 그는 개인 인터뷰에서 “주사를 맞으면 하루 정도는 푹 쉬어야 한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결국 집으로 돌아와 이만기는 의사의 말대로 휴식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