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솔비, ‘아찔’ 비키니 자태에 눈길…‘화끈한 볼륨감’에 ‘헉’

무한도전 솔비, ‘아찔’ 비키니 자태에 눈길...‘화끈한 볼륨감’에 ‘헉’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된 솔비의 과거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솔비는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속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아찔한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무한도전 솔비, ‘아찔’ 비키니 자태에 눈길...‘화끈한 볼륨감’에 ‘헉’

그는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찍기 능력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솔비가 객관식 찍기를 잘한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솔비는 “난 촉이 정말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를 검증하기 위해 “조선시대 전쟁터에서 이것을 울리는 걸로 전진과 후퇴를 했었다. 징, 장구, 대금, 태평소 중 골라라”라고 말했다. 솔비는 “징”이라고 정답을 맞혔다.

이어 솔비는 “중국에서는 장구, 일본에서는 태양, 우리나라에서는 군자의 의리를 담는다”는 문제도 “국화”라고 정답을 맞히며 모두를 놀랍게 했다.

무한도전 솔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