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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기우가 해병대 출신인 현빈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실제 해병대 입영장정들과 함께 해병대
이날 이기우는 입소식을 가는 동안 “현빈이 걱정을 해주고 이청아 아버님께서도 해병대 출신이라서 힘들었던 훈련들을 이야기해줬다”고 밝혔다.
또한 “내가 건장한 체격이 아니다. 자주 아팠던 걸 커버하려고 운동을 한 케이스라 내가 제일 걱정이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