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야세르가 500여평 크기의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일 밤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범죄없는 세상을 주제로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출연해 함께 토론을 펼쳤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대
이어 야세르는 자신의 집인 대저택을 소개하며 “우리 집에 거실이 네 개 있다”면서 “부자는 아니고, 우리집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산층에 속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