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가연, 둘째 딸까지 한 자리에…“행복해 보여”

[김조근 기자] 사람이 좋다 김가연이 둘째 딸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김가연은 8살 연하 남편 임요환과 둘째 딸을 돌봤다.

↑ 사람이 좋다 김가연, 둘째 딸까지 한 자리에…“행복해 보여”

김가연 임요환 부부와 똑닮은 모습을 드러낸 둘째 딸 하령 양은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지난 8월 둘째 딸 하령 양을 출산한 바 있다.

사람이 좋다 김가연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