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다룬 영화 ‘내부자들’, 500만 돌파 눈 앞…‘흥행 청신호’
범죄를 다룬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범죄를 다룬 한국 영화 최민식, 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감시자들’ ‘부당거래’ ‘범죄의 재구성’ ‘공모자들’ 등을 추천했다.
최근 극장가에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내부자들’ 역시 범죄를 다룬 영화로 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29만 98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 범죄를 다룬 영화 |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95만853명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다룬 범죄드라마 장르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한다.
범죄를 다룬 영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