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석정이 성형수술을 고백해 화제다.
MBC '나혼자산다'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하차 수순을 밟은 황석정이 과거 어머니와의 일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6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에 이영자가 "쌍꺼풀 수술 하지 않았냐"며 폭로했고, 황석정은 태연히 “이건 엄마가 끌고 가서 엄마가 바꾼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황석정, 자신의 외모에 자존감 높아보여 부럽다", "황석정, 웃음 소리에 덩달아 웃었는데 못 본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