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류준열과 스킨쉽 위해 귀여운 거짓말 "못 걷겠어"
↑ 혜리 응답하라 1988 재방송 / 사진=tvN |
혜리가 발목을 다친 척 류준열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습니다.
12월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13회에서는 이문세 콘서트를 관람한 덕선(혜리 분)과 정환(류준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덕선과 정환은 이문세 콘서트 관람 후 티격태격하며 콘서트장을 나왔다. 그러던 중 덕선은 정환이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발목이 삐었다며 주저앉아있었습니다.
덕선은 "정팔아 한발짝도 못 걷겠다"며 징징댔고, 이에 정환은 덕선의 손을 잡고 부축했습니다.
그러나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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