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녹화 도중 유방암 진단을 받은 중견배우 엄앵란(80)이 수술을 받는다.
엄앵란은 오는 15일 서울대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지난 달 29일 종합편성채널 '나는 몸신
녹화 후 엄앵란은 남편 신성일과 아들의 손을 잡고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다행히 암 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아 부분 절제만으로도 회복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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