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다이어트도 변비도 해결해 준 비법 공개!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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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리/사진=SBS |
배우 유혜리가 자신의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혜리는 "과거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의사가 '큰일 난다. 피가 거의 기름이다. 이러다 죽는다'고 해 많이 놀랐다. 그 이후부터 효소를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유혜리는 "건강관리를 시작한 후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은 바나나식초를 마신다"고 자신의 건강관리법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바나나와 감식초, 설탕을 1:1:1 비율로 섞은 후 바나나를 건져내고 그 농충액을 물과 8대2로 희석시켜 먹으면
유혜리는 또 "바나나식초를 마신 후 배도 들어가고 살도 빠지고 변비도 사라지고 피가 맑아졌다"며 "피부도 좋아지고 뼈도 튼튼해 지고 안 좋은 것이 없다. 효과를 보기는 봤다"고 말하며 바나나식초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