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비투비 이창섭과 ‘핑크빛’?...“엄지와 여행 가고 싶다”
여자친구 엄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비투비 이창섭과 예능에서 함께 조우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사장님이 보고있다'에는 15개 소속사 140여 명의 아이돌과 사장님이 '아이돌 5대 덕목'인 체력, 두뇌, 개인기, 운, 팀워크 5가지 대결로 최강 아이돌을 가렸다.
↑ 여자친구 엄지, 비투비 이창섭과 ‘핑크빛’?...“엄지와 여행 가고 싶다” |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같이 갈 수 있는 특전이 있다면 어떤 걸그룹과 함께 가고 싶냐"고 질문을 던져 비투비 창섭을 당황케 했다.
이에 창섭은 "‘여자친구’랑 가겠다"고 답변했고, 이에 한 명만 뽑아달라는 집요한 질문에 창섭은 "엄지 씨랑 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말에 엄지는 부끄러워했고, 이 모습을 본 여자
한편 8일 오후 5시10분 방송된 KBS2 설 특집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이하 아이돌 노래자랑)에서는 현재 해병대에 입대해 있는 오빠 김보근과 함께 출연해 더 클래식의 ’여우야’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 엄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