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후속편이 나온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에 따르면 미국 드라마 ‘더 닉’에 출연 중인 에릭 존슨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편에 출연한다.
보도에 따르면 에릭 존슨은 극 중 크리스찬 그레이의 라이벌인 잭 하이드 역을 놓고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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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포스터 |
최근에 킴 베이싱어가 매력 넘치는 중년 여성인 엘레나 링컨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하기도 했다.
한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는 오는 2017년 2월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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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