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무고 혐의를 받고 있는 현주엽에 대한 변론기일이 연기됐다.
현주엽의 무고 혐의에 관한 첫 변론기일이 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제422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변호인이 8일 기일변경신청을 제출해 기일이 3월24일 오후 2시30분으로 변경됐다.
↑ 현주엽 사진=MBN스타 DB |
한편, 대법원 3부는 지난 2일 ‘선물투자 사기사건’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현주엽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