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비타민’에서 저체중의 위험성을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과체중과 저체중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과체중만큼이나 위험한 저체중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모델 중 저체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모델들의 사례가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한국 사람들은 좀 더 크고, 마른 몸매를 원한다며, 저체중은 사망뿐만 아니라 다양한 병에 걸리기 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