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아이가 다섯’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은 26.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30일 방송분이 기록한 22.5%보다 4.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주말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아이가 다섯’은 상태(안재욱 분)와 미정(소유진 분)이 서로가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재혼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면서 재혼커플의 현실을 보여주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