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예비 부부' 구혜선(32)과 안재현(29)이 제주도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안재현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안재현과 구혜선이 전날 제주도에 도착해 오늘 한 잡지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오는 21일 부부의 날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안재현은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차량 트렁크를 들꽃으로 장식해 구혜선에게 프러포즈를 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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