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중국판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현장에서 포착됐다.
8일 오후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공식 웨이보에 “한국판 ‘커피프린스 1호점’ 여주인공인 윤은혜가 오늘 직접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아 연기를 펼쳤다. 특별 출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베이징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국판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윤은혜
한편 중국판 ‘커피프린스’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2013)의 강신효 PD가 중국에 진출해 직접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