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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의 복귀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던 Mnet ‘음악의 신2’는 현재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지난 9일 방송에는 이희진이 출연해 놀라운 재력을 뽐내며 눈길을 끈 가운데, 시청등급에 맞지 않는 노출 방송이 논란이 됐다.
‘음악의 신2’의 시청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 그러나 지난 9일 방송
이날 화보촬영에 나선 이상민과 탁재훈은 여성 모델 엄상미와 함께 작업을 하게 된다.
수트 차림의 두 남자와 달리 엄상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채 나타났다. 이에 15세 관람가에 맞지 않는 노출 수위라는 지적이 나오게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