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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측은 지난 4일 “향후 배우로서 연기 활동이 집중하기 위해 EBS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수민은 2014년 9월부터 신동우와 함께 ‘
이수민의 ‘보니하니’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가 서버가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소속사 홈페이지는 ‘일일 트래픽 초과 차단’이라며 홈페이지를 차단한 상태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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