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김래원에게 서운한 마음을 나타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는 홍지홍(김래원 분)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유혜정(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은 유혜정 할머니 사망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담당 주치의를 만났다. 주치의는 홍지홍과의 만남에 기뻐하다가, 유혜정 할머니를 언급하는 홍지홍에게 “갑자기 피로가 몰려온다”라면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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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닥터스 |
이어 그는 “왜 나에게 말하지 않았나”라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