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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박해진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소속사 마운트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을 모델로 한 스타폰은 오는 9월부터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정식 출시된다. 박해진폰의 수익 일부분은 기부에 쓰인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박해진은 중화권에서 폭넓게 사랑 받으며 꾸준히 한국과 중국에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따뜻한 이미지의 박해진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일정 수익을 기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지난 6년 동안 11억여원을 사회에 기부해 관심을 받기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박해진이 직접 기부 활동에 참여 중이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돕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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