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의 제작사가 제작비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국수의 신’의 제작사 베르디미디어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에 “제작비 미지급은 사실무근이다. 제작비는 정상적으로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베르디미디어에서 제작한 IPTV, 케이블TV VOD 전용 드라마 ‘주왕’의 제작 스태프 A씨는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검에 베르디미디어 대표 윤모씨와 이사 최모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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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