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소냐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1000회 공연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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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냐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10주년을 맞아 무대에 오른 것에 대해 “초연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지킬앤하이드’ 공연이 1000회 되는 날 영광스럽게도 여주인공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며 “정말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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