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비정상회담’ 조승연 작가가 다양한 외국어를 마스터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광복절 특집으로 ‘식민 역사와 독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한국 대표로 출연한 조승연 작가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며 이를 모두 마스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 사진=비정상회담 |
이어 “여자친구와 만날 때 이탈이어로 싸우게 되더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