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여제' 김연경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해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은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연경이 9월 초께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 김연경의 꿈을 이뤄주는 내용으로, 특별 꿈 계주로 출연한다"고 밝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으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8강에 진출하는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일 귀국한 김연경은 25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고, 이날 방송되는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도 청취자와 만날 예정이다.
in999@mk.co.kr/MK스포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