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비스트 손동운이 규현을 대신해 MBC '라디오스타' 일일 진행자로 나선다.
비스트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손동운이 오는 7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진행자로 참
규현은 지난달 28일부터 성대 결절로 인해 '라디오스타' 등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개그맨 양세형과 비투비 육성재가 앞서 규현이 빠진 '라디오스타'의 공백을 채웠다.
손동운은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바 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