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철의 결혼식이 이목을 끈다.
신철은 10일 오후 6시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8개월여간 교제해 온 교통방송 라디오 작가와 결혼했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정환을 포함해 인순이, 김원준, 소찬휘, 왁스 등이 참석했다.
특히 가수 채리나는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주례는 탤런트 김성환이, 사회는 이휘재가, 축가는 성악가 김동규가 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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