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 예능 정상 자리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 전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5.3%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은 2.9%, 연속 편성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1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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