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루하솔(루나 하니 솔라)의 '허니 비(HONEY BEE)'가 19일 0시 발표된다. 이에 앞서 f(x) 루나, EXID 하니, 마마무 솔라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프리뷰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등에 게재된 '허니 비' 프리뷰에는 이들의 화려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퍼포먼스가 담겨 기대를 높였다.
미스틱에 따르면 ‘허니 비’는 808 베이스와 현란한 색소폰의 조합이 돋보이는 팝 소울 장르다. 달콤한 ‘꿀’을 무기로 상대방(벌)을 유혹하는 도도하면서도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음원은 지난
박근태 프로듀서는 미스틱과 함께 지난해부터 가수들이 참여한 신곡과 리메이크곡을 발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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