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22일 달콤한 허니문을 떠난다.
양측 소속사는 20일 오후 “비·김태희 부부가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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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일간 발리 모처에서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각자 손편지를 공개하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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