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박시연, 장신영이 싱글맘임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 1회에서는 하숙집 식구로 만난 배우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개그맨 박수홍, 이수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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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숙집 딸들’ 멤버들의 첫 만남은 이다해 실제 집에서 이뤄줬다.박시연은 깔끔하게 이뤄진 집을 보고 “나는 집 청소는 포기를 하고
이어 장신영도 “나는 아이가 11세다. 결혼을 일찍 했었다. 지금은 혼자 키우고 있다”고 말하자 이미숙은 “너는 춘향이 선발대회 때 낳은 거냐?”고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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