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팔로우 미8’ 서지혜가 정채연 민낯을 칭찬했다.
2일 오전 서울시 중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FashionN ‘팔로우미8’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서지혜,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이 참석했다.
이날 서지혜는 “사전 인터뷰에서 민낯이 걱정되는 멤버, 예쁠 것 같은 멤버를 뽑았다. 내가 걱정된 멤버 중 한 명으로 뽑혔다”라고 말했다.
↑ 사진=김영구 기자 |
이어 민낯이 예쁜 MC로 정채연을 꼽은 그는 “아무래도 정채연이 제일
한편 ‘팔로우 미8’는 국내 스타뿐만 아니라 SNS 속 글로벌 잇걸들의 라이프를 공개하며 발 빠른 뷰티 트렌드를 전할 예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