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이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합류한다.
'런닝맨' 관계자는 3일 오전 매일경제
‘런닝맨’은 기존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하하, 이광수 6인에 양세찬, 전소민이 합류하며 8인 체제를 구축한다. 정철민 PD를 메인체제로 하며 봄맞이 개편에 나선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