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9 다원 사진=옥영화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SF9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킹 센세이션(Breaking Sensation)’에서 다
이어 “비유를 하자면 우리는 ‘고래’인 것 같다. 고래는 부위마다 맛이 다른데, 우리 역시 각각 개성과 매력이 다른 것 같다. SF9은 고래다”라고 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 SF9 다원 사진=옥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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