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 지수가 '도봉순' 포상휴가를 만끽했다.
박형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하얗게 불태웠다. 덕분에 까맣게 탔다"는 글과 함께 지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형식과 지수는 푸른 바다를 배
이들은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성공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4박 6일간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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