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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사진=방송 화면 캡처 |
트와이스는 2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시그널(SIGNAL)’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와이스는 교복을 연상케 하는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화려한 춤에도 흐트러짐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또 트와이스만의 매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해요” “시그널 보내 시그널 보내~” “노래 너무 좋아요” “트와이스 흥해라” “팬입니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그널’은 강렬한 808 Bass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한 곡으로 JYP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