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없는 여자’ 오지은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
KBS2 저녁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지우고 윤설로 살아가는 여인 손여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지은이 눈부신 미모가 돋보이는 촬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복수를 시작한 변호사 윤설에 몰입한 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촬영에 들어가기 전 현장 스태프에게 대본을 건네는 모습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놓지 않는 열정은 물론 천사 같은 미소까지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