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 흐린 날씨 속 빛나는 미모

↑ 박민영이 ‘7일의 왕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이가 기우제를 너무 열심히 지내더라 #7일의왕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혼례복을 차려 입고, 우산을 쓰고 있다. 그는 폭우가 쏟아지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한복 덥겠다ㅠ언니 힘내요” “힘내세요” “언니 정말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