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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과 임수향의 달달한 연애가 시작됐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차태진(도지한 분)과 무궁화(임수향 분)가 더욱 달달한 애정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궁화와 차태진은 퇴근 후 함께 대련을 하면서 더욱 친밀감을 나눴다. 차태진은 “이긴 사람 소원을 들어주자”며 내기를 제안했고 무궁화도 “승부욕 불타오르게 한다”며 기세 좋게 태권도 대련에 나섰다. 하지만 결과는 차태진의 한판승. 이후 차태진이 무궁화의 입술에 가까이 다가가자 무궁화가 눈을 질끔 감았다. 차태진은 “정신 차려라, 신성한 도장에서 무슨 생각하느냐”며 오히려 무궁화를 당혹케 했다.
이후 차태진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무궁화와 데이트를 즐겼다. 무궁화가 폭풍 먹방으로 주문을 계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니나 다를까. 무궁화는 결국 체해서 약을 먹게 됐다. 무궁화는 “애인이 있어서 약까지 사다주고 좋다”며 행복해했다. 이어 무궁화가 먼저 차태진의 손을 잡으며 “기분이 어떠하냐”고 묻자 차태진이 “덥다”며 능청을 부렸다. 무궁화는 난데없이 “생각해 보니 처음부터 팀장님이 좋았다”고 고백을 털어놔 차태진을 긴장시켰다.
차태진은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는 무궁화의 얘기를 들으며 “걱정 말고 내게 맡겨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진도현(이창욱 분)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