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너 강승윤X이승훈X김진우X송민호 사진=위너 공식 인스타그램 |
위너는 11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염, 인서들! 한 주 동안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멤버들은 “드디어 아주 조금 숨통이 트이는 금요일”이라며 “지난 한 주가 #박인서에게는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하다”고 말을 꺼냈다. 위너는 “우리의 행복인 박인서도 늘 바쁘고 쫓기는 하루하루이겠지만, 주말이라는 ‘쉼’이 있어 아주 도금 안도하는 날이었으면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한편 위너는 지난 4일 새 앨범 ‘아워 트웬티 포(OUR 24)’로 4개월 만에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럽미럽미(LOVE ME LOVE ME)’로 팬들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