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단체 셀카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MBC 예능연구소는 28일 공식 SNS에 “준비가 됐다면 박수 쳐. 워너원이 직접 찍은 직찍 공개. 초점 나감 주의. 지못미지만 귀여움 주의”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워너원 멤버 11명이 완전체로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을 당시 찍은 사진으로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맨 뒤 그림자처럼 자리잡
한편, Mnet 예능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데뷔곡인 ‘에너제틱’으로 최단 기간 음악방송 11관왕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