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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뮤직뱅크’ 선미가 4번째 1위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선미의 ‘가시나’와 윤종신의 ‘좋니’가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랐다.
선미는 '가시나'로 SBS '인기가요'와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이어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해 4관왕을 기록할 지 주목된다.
이에 맞서는 윤종신의 ‘좋니’는 지난 6월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표된 노래로 음악 방송에서 한 번도 선보이지 않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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