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고경표가 조모상을 당했다.
고경표 관계자는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치매를 앓던 고경표의 할머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고경표는 지난 23일 종영한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주인공 최강수 역할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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