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 안내서 손연재 사진=내방안내서 캡처 |
5일 오후 첫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에서는 스타들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세 번째 방주인은 손연재였다. 손연재는 “고
이어 또 다른 고민으로 ‘다이어트’를 꼽았다. 그는 “너무너무 살이 쪘다. 선수 시절에 안 먹어본 게 너무 많았다. 유행하던 과자를 1일1과자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