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부산)=민진경 기자] 배우 박소담과 김의성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13일 오후 부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배우 박소담과 김의성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제 26회 부일영화상은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이병헌, 손예진, 김의성, 박소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ame title="박소담-김의성 '많은 팬들의 설렘 한가득' (26회 부일영화상)" width="640" height="360" class="lazy" src="//img.mbn.co.kr/newmbn/white.PNG" data-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8238325?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