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박보영이 광고주들이 뽑은 좋은 모델에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드라마 부문에 KBS '쌈 마이웨이', tvN '도깨비'가 선정됐다. 보도교양은 MBC '휴먼다큐 사랑', 예능은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선정됐다. 또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에는 공유와 박보영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건전하고 유익한 프
공유와 박보영은 각각 드라마 '도깨비'와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로 광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행사는 오는 26일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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