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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이 주말극 왕좌를 보다 확고히 다졌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이하 '황금빛')'이 전국기준 34.5%를 기록하며 주말극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30.2%)보다 4.3%P 상승한 수치로 지난 22일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35.0%) 보단
이날 장송에서는 박시후(최도경)이 신혜선(서지안)과의 이별을 아쉬워 하며 입맞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전노민(최재성)은 신혜선이 서지안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받고 DNA 검사를 요청하면서 두 사람의 혹독한 가시밭길이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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