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오는 12월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이적은 오는 12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013년 11월 발표한 5집 '고독의 의미' 이후 4년 만이다.
신곡 발표와 함께 대형 콘서트도 마련
이적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새 노래를 발표하고 여러분을 만나는 콘서트라 몹시 설레고 흥분된다"면서 "커리어 최고의 공연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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