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정현-최윤슬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청순 드레스` [동영상]

↑ 나나, 이정현, 최윤슬

[MBN스타 민진경 기자] 나나, 이정현, 최윤슬이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7 스타의 밤 -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이 2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나나, 이정현, 최윤슬이 파격적이며 섹시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은 김일중, 이지애 아나운서의 MC로 진행되며, 국내외 시상식과 영화제 수상자들과 한국 영화에 큰 기여를 한 스타, 감독, 가수 등에게 수상하는 영화인들의 축제이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톱감독상'은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대한민국 신인감독상'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대한민국 톱스타상'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침묵 최민식, 군함도 이정현 공조·꾼 현빈, '대한민국 톱조연상'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최귀화, 침묵·브라더 이하늬, '한국영화 인기스타상' 범죄도시 윤계상, 청년경찰 박서준, 부라더의 이동휘가 수상한다.

또한, '대한민국 톱가수상' 백지영과 워너원, '대한민국 톱엔터테이너상' 이광수, '대한민국 톱 스포츠스타상' 양현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