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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연기대상] 조정석, 김지석과 최우수상 공동수상…“거미 씨 감사하다”

기사입력 2017-12-31 00:39

‘2017 MBC 연기대상’ 고세원, 김미경, 김지석, 조정석, 이하늬 사진=‘2017 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 ‘2017 MBC 연기대상’ 고세원, 김미경, 김지석, 조정석, 이하늬 사진=‘2017 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2017 MBC 연기대상’에서는 고세원, 김미경, 김지석, 조정석, 이하늬가 각 부문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시상한 가운데 조정석의 수상 소감이 눈길을 모은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 개최된 ‘2017 MBC 연기대상’에서는 최우수 연기상 시상이 이어졌다.

최우수 연기상 연속극 남자 부문은 ‘돌아온 복단지’ 고세원이 차지했다. 고세원은 “제가 데뷔한지 20년이다. 연기로서 상을 바든ㄴ 게 처음ㅇ이다. 그래서 뜻깊은 해 큰상을 주신 MBC 정말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행복을 주는 사람’의 김미경이 최우수 연기상 연속극 여자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미경은 “6개월 내내 못된 짓은 다했는데 큰상을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매번 새로운 드라마를 만날 때마다 대본을 받으면 기대와 흥분, 기분 좋은 긴장이 든다. 매번 잘하고 싶다 각오를 다지지만 아쉬움도 남고 부족함을 느낀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제가 맡은 역을 다해 생생한 감정을 전달하겠다”며 진심이 담긴 소감을 말했다.

최우수 연기상 월화극 남자 부문은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투깝스’ 조정석이 공동 수상했다.

우선 김지석은 “최우수 연기상이라니, 정말 감사하다. 1년 동안 ‘역적’ ‘20세기 소년소녀’를 연달아 촬영하면서 현장에서 살았던 것 같다. 소중하고 감사한 순간 존경하는 선배 아끼는 동료 후배 배우들과 함께해 기분이 좋다. 갑자기 배가 아프다. 너무 기쁘면 복통이 오나보다. 역적 20세기소년소녀 대소사가 있었다. 방영일부터 일이 있었지만 웃음 잃지 않고, 행복하게 촬영했다.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미숙 선배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

김지석과 최우수 연기상 월화극 남자 부문 공동수상한 조정석은 “‘투깝스’ 팀 감사하다. 진짜 소리지르며 즐겁게 보고 계실 어머니 사랑한다. 연기의 진정성에 대해 매번

생각하는데 현장에서 배우고 깨닫는 부분이 많다. 이번 시상식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 남다른 시상식이다”라며 “초심 잃지 않고 나태하지 않고 건강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투깝스’ 즐겁게 보고 응원해준 거미, 지연 씨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연인 거미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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